1일부터 주차장 기둥에 문짝 긁으면서 상큼하게 시작하더니... 길고도 힘들었던 5월이 이렇게 가는구나
이렇게해서 남는게 뭔가.. 싶을정도로 날 괴롭혀도 보고, 온힘을 다해 누군가를 미워도 해보기도 했다
5월 안녕.
이렇게해서 남는게 뭔가.. 싶을정도로 날 괴롭혀도 보고, 온힘을 다해 누군가를 미워도 해보기도 했다
5월 안녕.
#1 엑스맨 재밌다!! 울버린이 엑스맨에 나오는건지도 몰랐던 나에게 이거슨 신세계!!
#2 그러고보니 5월 내내 기침 몸살 배탈 두통 식욕부진 불면 신경쇠약 안구건조증 등등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네.. 마지막주라도 좀 활기차게!!
#3 생활을 조금씩 바꾸어보려고 하는데 습관처럼 굳어져버린건 쉽지가 않다. 어떤것은 실패해버릴지라도, 바꾸어보려는 시도라도 없었던 지난날보다는...
이 아니라 무조건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산다!!
#0 nevertheless가 아닌 그렇게해야만 I will survive
#2 그러고보니 5월 내내 기침 몸살 배탈 두통 식욕부진 불면 신경쇠약 안구건조증 등등에서 벗어나질 못했었네.. 마지막주라도 좀 활기차게!!
#3 생활을 조금씩 바꾸어보려고 하는데 습관처럼 굳어져버린건 쉽지가 않다. 어떤것은 실패해버릴지라도, 바꾸어보려는 시도라도 없었던 지난날보다는...
이 아니라 무조건 바뀌어야 한다!! 그래야 산다!!
#0 nevertheless가 아닌 그렇게해야만 I will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