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1. 23:46

확실히

이번달의 나는 뭔가 좀 달라졌다

리듬타령하던게 불과 저번달인데 지금은 리듬따위 개나줘버려ㅋㅋㅋㅋ

GMF 완전 신나게보고 완전 피곤하지만ㅜ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일하자... 오즐!
2013. 10. 13. 21:02

오늘을 즐겨라

'나답지 않게' 보낸 지난 몇주와 다가올 몇주.


갑작스런 부산국제영화제 방문과 1박2일 거제도 여행으로 이 이상한 일상은 현실이 되어버렸고.



하지만, 오늘을 즐기는 이런 생활도 나쁘지 않은걸?



오늘까지 잘 못자버리면 내일부터 정말 피곤하겠지만.


뭐 어쩌겠어? 어제와 오늘이 너무너무 재밌었는데!!





겁내지말고 오늘을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