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5. 23:27

어쩌다보니

서울 올때마다 끄적이는듯ㅋ

오늘도 결혼식땜에 서울왔다


다행히 이번엔 기대했던 일들이 몇가지 일어나서 나름 만족?ㅋ

(하지만 정작 결혼식 자체는 보지도 못했고 누나가 준 미션도 실패..)

곤피곤피하지만 내일도 출근하지만 화요일엔 팀장님 안계시고 수요일은 논다ㅋㅋㅋ


되는대로 한번 살아보자..
2013. 10. 2. 01:10

글쎄

내 리듬 다 깨가면서

지금 이렇게 힘들어할만한 가치가 있는 짓들인가

지나고나면 무슨일이었는지 기억도 못할 집착아닌집착



정말 낮엔 무슨일을하든지 밤에는 푹 자고싶은데.. 불만끄면 다시 모든게 뚜렷해지니 환장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