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드는 밤에 추억 터지네ㅋㅋ
남기고 싶은 2013년의 기억들
천국과 지옥을 오갔던 두번의 금요일밤
이마트 만촌 뒤 찜닭집 주차장
다시 갔던 헬스장과 관장님과의 첫만남
팀장님과 와이드칼라 교체하러 다니던때
홈경산 오픈
사랑니 뽑기
남해여행
첫 후배받기
동기들과의 거제도 캠핑
GMF - 최고의 순간
조카 보민이 태어나다
크리스마스 저녁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와 재야의 종
남기고 싶은 2013년의 기억들
천국과 지옥을 오갔던 두번의 금요일밤
이마트 만촌 뒤 찜닭집 주차장
다시 갔던 헬스장과 관장님과의 첫만남
팀장님과 와이드칼라 교체하러 다니던때
홈경산 오픈
사랑니 뽑기
남해여행
첫 후배받기
동기들과의 거제도 캠핑
GMF - 최고의 순간
조카 보민이 태어나다
크리스마스 저녁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와 재야의 종
2013년의 단 한곡을 꼽으라면 범키의 '미친연애'가 아닐까.. 미친연애가 끝도 없이 흘러나오던 김동혁이 옆에 있던 남해의 그 도로. 늦여름부터 초겨울까지 듣고 듣고 또 불렀던 그 노래.
논란이 많지만 프라이머리는 요새 가장 핫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임은 분명. 프라이머리가 만들고 범키가 부른 이 노래는 한동안 내 귀에 가장 완벽한 노래로 맴돌았었다
앨범으로는 상반기 클래지콰이 5집 하반기 어반자카파 3집(둘 다 플럭서스!)
그리고 GMF를 기점으로 스탠딩에그에 푹 빠져버림
논란이 많지만 프라이머리는 요새 가장 핫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임은 분명. 프라이머리가 만들고 범키가 부른 이 노래는 한동안 내 귀에 가장 완벽한 노래로 맴돌았었다
앨범으로는 상반기 클래지콰이 5집 하반기 어반자카파 3집(둘 다 플럭서스!)
그리고 GMF를 기점으로 스탠딩에그에 푹 빠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