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듣던대로 중간 넘어서부터는 재앙이더군요ㅠㅠ
졸다 깨면 싸우고있고.. 다시 졸다 깨도 싸우고있고.....
김수현은 혼자 고생하며 자기 몫은 다 한 것 같은데
박기웅이나, 특히 이현우는 좀 아쉬웠습니다.
이게 장철수감독이 만든 영화라니...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을 만든 장철수감독의 영화라니.....................
소방차 - 통화중(1988)
이재영 - 유혹(1991)
윤영아 - 미니데이트(1991)
투투 - 일과 이분의 일(1994)
마로니에 - 칵테일사랑(1994)
노이즈 - 상상속의 너(1995)
클론 - 난(1996)
자자 - 버스안에서(1996)
비비 - 비련(1996)
비비 - 하늘땅별땅(1997)
김지현 - Cat's eye
소찬휘 - 현명한선택(1997)
김현정 - 그녀와의 이별(1997)
유피 - 뿌요뿌요(1997)
유피 - 바다(1997)
임성은 - 미련(1997)
구피 - 비련(1997)
태사자 - 도(1997)
태사자 - 애심(1998)
코요태 - 순정(1999)
조이디 - 9 to 5(1999)
이정현 - 와(1999)
이정현 - 바꿔(1999)
엄정화 - 몰라(1999)
박미경 - 집착(1999)
디바 - I'll get your love(1999)
스페이스A - 어떤 욕심(2000)
파파야 - 사랑만들기(2001)
양혜승 - 화려한싱글(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