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는듯 가는듯 싶은데 아직 춥네.
엄청 추웠던 한겨울에 비하면 지금은 뭐 봄이지만, 낮 최고기온이 10도 가까이 올라가도 찬바람이 쌩쌩부니 아직 춥다.
변화들이 좀 있는데.
나는 사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기게 되었고
와이프가 복직했고
애들 어린이집도 변동이 있었다.
셋 중 하나만 일어나도 생활 패턴이 많이 바뀌는 일들인데,
세가지가 동시에ㅎㅎㅎㅎㅎㅎㅎㅎ
서울온지도 2년 다되어간다.
상황은 계속 변한다.
수호는 이제 국물 먹을때 '따뜻해'라고 하고, '빨리'라고 재촉할줄도 안다.
이제 봄도 다가오고.
나도 변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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