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17. 23:49

떠나자

내가 지금 하려는일이 작은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큰일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선잠들었다 화장실갈려고 나갔는데 못주무시던 엄마가 계속 날 불편하게한다

빨리, 이곳을, 떠나자

택시야 어서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