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들어서 블로그질을 뜸하게....;ㅋ
사실좀바빴다,ㅋㅋ 나흘동안
대구에 갔다오고, 폰을바꾸고, 알바를 하고, 생일이 있었고, 기타등등등
근데 달력을 보고 토할뻔했다.
이제 연휴가 없음.....ㄷㄷㄷ
이제 정말 다시 개강한 기분이다.
개강하고나서, 적응한답시고, 좀 놀다가
추석이있었고
또 계속 놀다가-_-
연휴라고 대구내려갔다가...
이제는.. 없다ㅠㅠ
근데, 이제는, 해야지,ㅋㅋ
조모임과 중간고사의 압박이 밀려오고
선선해지는 날씨와 길어지는 밤은 나를 서글프게 하지만
모든것이 내옆에있다.
중요한건 나의 의지.
연휴의 마지막날저녁.
특히 내일이 월요일이어서 압박이 더 심하지만-_-
걍, 가는거지 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