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어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저의 세번째 조카 '똘똘이'(아직 이름을 못정했어요!) 가 우리집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꽃미남 아기입니다ㅋ 머리도 갈색+_+
정말 아기를 보고있으면, 별생각이 다 듭니다...
(아기의 얼굴을 보고있자면 '성악설'은 틀렸다고밖에 생각할수없게되죠...)
정말정말 작은, 들어도 무게도 안나가는것처럼 느껴질만큼 가벼운
이 작은 '아기'지만
기침을 하고 재채기를 하고 하품을 하고
그리고 웃는 모습을보면
아... 정말.. 이 느낌ㅋㅋ
(조카만 봐도 이런데 제 자식을 볼때는....+_+)
충격적인 마지막사진ㅋㅋ
조카의 발 앞에서 제발은 완전 거인같은.........ㅋㅋㅋㅋㅋ
똘똘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