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먼다큐 사랑 - 엄마의 고백'을 보며, 5월은 휴먼다큐 사랑의 달이라는 포스트를 쓸때만 해도, 그래도 숨쉴틈은 있었는데...
(불과 지난주였군요....ㅠㅠ)
지금은 정말 '빈틈없는 5월'입니다. 매일매일을 '살인적인 스케줄(!)'속에 살고있어요...ㅠㅠ
근데 살인적인 스케줄이라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면 괜찮은데, 죄다 완벽하진 않고, 꼭 이게 맞으면 저게 걸리고, 이걸 해야되면 저걸 포기해야 되고... 뭐 이런 거지같은 상황이네요.
정말 잔인한 달입니다. 5월.
7월 전까지는 계속 잔인할 듯 하네요. 계속되는 불확실성과의 싸움..................
7월의 제모습은?
(불과 지난주였군요....ㅠㅠ)
지금은 정말 '빈틈없는 5월'입니다. 매일매일을 '살인적인 스케줄(!)'속에 살고있어요...ㅠㅠ
근데 살인적인 스케줄이라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으면 괜찮은데, 죄다 완벽하진 않고, 꼭 이게 맞으면 저게 걸리고, 이걸 해야되면 저걸 포기해야 되고... 뭐 이런 거지같은 상황이네요.
정말 잔인한 달입니다. 5월.
7월 전까지는 계속 잔인할 듯 하네요. 계속되는 불확실성과의 싸움..................
7월의 제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