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誌抄
자야지.
daaddd
2008. 9. 21. 00:38
#1. 요즘들어 계속, 부산에 너무 가고싶다.
2년동안 지겹도록 봐온곳이지만,
오랜만에 태종대 앞바다도 한번 보고싶고
시원하게 광안대교도 한번 건너고 싶고
황령터널은 잘있는지, 부산대교는 무사한지ㅋㅋㅋㅋㅋ
사단 근처에 있던 마빡이 분식집은 여전한지,ㅋㅋㅋ
그리고 대장님, 애들은 모두 잘살고 있는지....
아 진짜 가고싶네,
#2. 입안에 테러맞았다-_-
아프다.....ㅠ
이놈의 사랑니!! 겨울에 뽑아버릴테다.....
..... 근데 무서워;
#3. 비스타도 너무, 지랄같다-_-
폰이랑 노트북이랑 당최 연결이 안되네..............................
그리운XP.....
#4. 배고프다ㅠ
#5. 자야지. 입안에 뭐 난것도, 나름 피곤해서일거라고, 좀 일찍 자야지,라고 생각했던게 불과 3시간 전인데..
아직 뭐하고있는것임... 자야겠다!!
#0.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