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誌抄
모기는
daaddd
2017. 6. 9. 01:21
어디서 들어와서 이 밤 날 괴롭히는가
내 눈으로 시체를(...) 보진 못했지만 약 삼십분정도 소리가 안들리니.. 죽었거나 나갔거나 한거겠지
괴롭도다.
여름이 이렇게 훅 다가오는구나
자고있는데 불켜서 미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