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따따부따] 휴대전화 '보조금 경쟁' 사라졌다 - 아놔ㅠㅠ
daaddd
2008. 9. 25. 23:32
휴대전화 '보조금 경쟁' 사라졌다
한겨례 2008 9. 25
조영주 전 케이티에프(KTF) 사장이 중계기 구입가와 휴대전화 보조금을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휴대전화 보조금 경쟁이 사라지고 있다. 이동통신 3사 모두 휴대전화 보조금을 이용약관에 명시된 8만~15만원(24개월 약정 기준) 수준으로 낮춰, 보급형 휴대전화도 20만원 이상 줘야 한다. 이런 상황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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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ㅠㅠ
나 폰바꿔야 되는데;;
장장 4년을 써온 내 휴대폰ㅠㅠ
사람들이 보면 헉... 하는ㅋㅋ 진폰명폰ㅋㅋ
큰 고장만 없으면 천년만년 쓸려고했는데
액정있는데가 살짝 깨져서
언제 액정이 나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ㅠㅠ
폰바꿀려고 맘먹었는데;;
뭐.. 보급형도 20만원 이상 줘야된다고....?
나보고 어쩌라는것임ㅠㅠ
올해말까지는 이지경일것같다는데....
역시 제대할때 그때가 폰바꾸는 굿타이밍이었음ㅋ
난 괜히 폰 필요없다고 엠피쓰리 샀었는데... 뒤늦은후회ㅠ
늘 타이밍이 중요해....
아증말 MB;;ㅋㅋ
왜갑자기 그양반 이야기냐고?ㅋ
걍ㅋㅋ 내 블로그 꾸준히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난뭐... 엠비님을 지지하는쪽도 비판하는쪽도 아니지만...
겉으로는 기업프랜들리니 뭐니 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든다면서
참여정부시절 비자금 의혹있는 기업들을 쑤시고 다니는...
이번 케이티에프도 그렇고 프라임 그룹, 강원랜드, 우리들병원, 애경........
표적수사 냄새 너무난다... 너희는 끝나면 깨끗할것같니?
경제가 이지경인데...ㅉㅉㅉ
아 대통령님; 나 폰은 바꿔야되는데;;
한겨례 2008 9. 25
조영주 전 케이티에프(KTF) 사장이 중계기 구입가와 휴대전화 보조금을 부풀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휴대전화 보조금 경쟁이 사라지고 있다. 이동통신 3사 모두 휴대전화 보조금을 이용약관에 명시된 8만~15만원(24개월 약정 기준) 수준으로 낮춰, 보급형 휴대전화도 20만원 이상 줘야 한다. 이런 상황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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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ㅠㅠ
나 폰바꿔야 되는데;;
장장 4년을 써온 내 휴대폰ㅠㅠ
사람들이 보면 헉... 하는ㅋㅋ 진폰명폰ㅋㅋ
큰 고장만 없으면 천년만년 쓸려고했는데
액정있는데가 살짝 깨져서
언제 액정이 나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고ㅠㅠ
폰바꿀려고 맘먹었는데;;
뭐.. 보급형도 20만원 이상 줘야된다고....?
나보고 어쩌라는것임ㅠㅠ
올해말까지는 이지경일것같다는데....
역시 제대할때 그때가 폰바꾸는 굿타이밍이었음ㅋ
난 괜히 폰 필요없다고 엠피쓰리 샀었는데... 뒤늦은후회ㅠ
늘 타이밍이 중요해....
아증말 MB;;ㅋㅋ
왜갑자기 그양반 이야기냐고?ㅋ
걍ㅋㅋ 내 블로그 꾸준히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난뭐... 엠비님을 지지하는쪽도 비판하는쪽도 아니지만...
겉으로는 기업프랜들리니 뭐니 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든다면서
참여정부시절 비자금 의혹있는 기업들을 쑤시고 다니는...
이번 케이티에프도 그렇고 프라임 그룹, 강원랜드, 우리들병원, 애경........
표적수사 냄새 너무난다... 너희는 끝나면 깨끗할것같니?
경제가 이지경인데...ㅉㅉㅉ
아 대통령님; 나 폰은 바꿔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