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誌抄

나를, 소개합니다

daaddd 2011. 3. 25. 23:32
자소서땜에 피곤한 나날들입니다.

이왕 피곤할거면, 고민하지말고 쓰면서 피곤한게 나을텐데

이번에도 쓸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피곤해지네요....




워낙에 '컨텐츠'없는 삶을 살아오기도 했지만

왠지 안써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생각들때문에, 채용공고의 홍수속에서도 제대로 된 자소서가 나오지 않는군요....ㅠㅠ


스펙, 만큼 중요한, 글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