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誌抄
곤피곤피
daaddd
2013. 9. 26. 22:13
이마트 영천점 우리매장이 드디어 오픈!!!
어제 진열이 생각보다 너무 늦게 끝나서 열한시넘어 퇴근했다가 오늘 출근하려니 죽을맛...
하지만 난 이제 혼자가 아니기에ㅋㅋㅋ 창국씨가 진짜 고생많이했다. 내가 이래라저래라해서...ㅋㅋ
그건그렇고, 자꾸 질척질척거리려는 나를 발견!!!
물건은 내것이 아니다 싶으면 쿨하게 포기하는편인데
사람은 왜이렇게 질척이게 되는지....
여러번 질척여봐서.. 내가 해봐서 아는데.. 끝이 다 안좋더라고...
마음을 다잡고 나의 이야기로 채워나갑시다...
이런건 일기장에다가 쓰는데 요새 귀찮고 그래서.. 블로그에 끄적이네
하긴 요새 본 영화나 책이 없어서 쓸 내용도 없습니다...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