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誌抄

가끔은

daaddd 2014. 4. 22. 07:20

사람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 해지는 경우가 있다.


근데 그게 아주 특별한 일은 아니고, 일상의 사소함이 겹쳐지면 별것 아닌 순간에도 너덜너덜..


어제 펑크난 내 타이어 처럼



하지만 이런 나를 진심으로 위로해주려고 애쓰던 그대.